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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gevenIt was a little different from the usual budaejjigae. (Translated) There are many people and ramen ryan rice is also good at unlimited, but it is a homemade ham, and it is usually eaten by the hustle and hustle and sleigh coffee at the entrance.
2021.10말 꽃부대찌개 2인분. 평일은 품절까지 되진 않습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무난합니다. 라면사리와 밥은 무한리필입니다. 꽃모양으로 곱게 올려진 삼겹살이 입맛을 돋구고 정갈하게 보이는 수제햄도 맛있습니다. 그러나 흔히 먹던 불맛나는소세지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좌석은 만석인데 가게 뒷편 4~5면의 주차장이 좁습니다. 비교적 한산한 주변 도로에 주차합니다. 2021.10.중순 아직 맛보기 전입니다. 토요일 2시반경 포장하러가니 매진이랍니다. 평일에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오창에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는 직접만든 수제햄으로 끓여먹는 부대찌개 전문점 !! 피크타임은 피해가야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풍미가 좋아서 자주가면 질릴까봐 아껴서 가는집 !!
최근먹은 부대찌개중에 햄이 진짜 대박식감이네요. 먹다가 중간에 라면사리넣었는데 역시 라면사리가 들어가고나서 국물이 더 맛있어지네요. 혼자가서 햄사리추가해서 먹었습니다. 햄을 따로 포장해서 팔고 있습니다. 비조리상태로 부대찌개 2+1포장행사도 하고있어요. 매장중간에 티비에 방영된내용이 계속 나오는데 여러가지 수제햄이 들어가서 더 맛있는거같아요!! 맛집이고 백김치가 인상적이었어요!
수제햄으로 만든 부대찌개라 보통의 식당과는 차별화된 맛이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만, 맛으로만 따진다면 엄청난 맛은 아니구요, 별미로 가끔씩 먹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라면사리와 추가 공기밥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