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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geven장사가 잘 안되서 인지 음식이 신선하지 못하네요.게장은 상한것도 같구요.그곳에서 식사하고 장염이 걸려 병원 다녀왔네요.직원분들도 불친절합니다.ㅜㅜ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데다가 모든 반찬은 아니겠지만 일부 반찬은 리필도 해주셔서 더 좋았네요! 후식으로 과일 한조각이랑 매실주스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먹으면서 반찬이 추가로 계속 나오다보니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재방문 의사도 있어요
The food was overall good and clean. 음식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시골밥상 13천원짜리 먹었난데, 음식 크게 나쁘지 않고, 강황밥에 된장국. 야채와 게장, 우렁무침. 나머지 반찬 나옵니다. 안타깝지만 경쟁자인 성안골과 자꾸 비교가 되네요.
The food is diverse and delicious, just as it is in the natural taste of nature. If you come to a lot of group gatherings, you will come to the shop again and think that the food is rich and tasty. You won't regret it so much, no matter how good the restaurant is and how good it is to remodel it, it's kind. If it doesn't taste good, I won't go back twice. The store is lazy but there are some restaurants that I do alone because of the taste of my mother. There is also a place. The price is 3,000 won. There are many restaurants with many side dishes, including a generous food miso. The guests are pushed out, and there are some employees who are alone mothers, but there are also many people who know and go to each other to eat and walk. They say it is the taste of old mother's hands. There are some places where barley rice is good, but it is better for our health to refrain from inter-food. Thank you, 토담한정식 자연의그맛 그대로 음식들이 다양하고 맛나요.단체모임들 많은곳 찾는이는 또찾아오는곳 한번오신분들도 괜찮고 음식들 푸짐하고 맛나는구나 생각하죠.전통에 음식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가보고 싶구나 생각들정도로 후회는 안하실겁니다.가게가 영업집이 아무리 분위기좋고 리모델링 잘해놔도 친절.음식맛이 없으면 두번다시 가지않아요.가게는 허럼하나 어머님의 손맛때문에 혼자서 하시는음식점도 있어요 .분식으로 반찬많고 비벼먹을수 있는곳도 있어요.가격이3천원.푸짐함 음식 된장까지 여러반찬종류가 많은식당도 있어요.손님들이 미어집니다,혼자하시는 어머님분 하셔서 직원들도 있지만 아는사람들은 알아서 서로 갔다먹고 걷으러 주는분들도 많아요.옛날어머님 손맛이라 하시죠.우리나라는 옛날 전통음식은 누구나 아직까지 남아있어요.보리밥도 잘하는 그런곳도 있는데 인터식품은 삼가하는것이 우리들의 건강해 좋을겁니다,저도,잠시 왔다가 물러갑니다,언제든지 한번이라도 찾아가보세요.먹어봐야 맛을알지요.좋은밤 되셔요,무더위 건강하세요,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