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hon Sikyuksikdang - Gimcheon-si

예약도가능하고신속하고 서비스도이정도면만점

덕곡동에 있는 와촌가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혼자 살다보니 가끔 혼자가서 식사를 하고 가는데 오늘 점심 먹으로 혼자 가서 찌개 나온 후 끓기전에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사장인듯한 사람이 오드만 핸드폰 보지 말고 얼렁 먹고 가래요...이거 팔아봐야 남는것도 없고 안나가고 핸드폰 보고 있으면 환장한다고.....하 내가 정말 찌개들 엎고 나갈까 하다가 걍 드러운 기분으로 꾸역꾸역 먹고 나왔습니다. 아니 내가 밥 먹으러 가지 식당 돈벌게 해주려고 갑니까??? 정 그렇게 돈이 안되면 혼자 식사 안된다고 하던가...앞으로는 다신 안갈듯...정말 화가 납니다

존맛탱임. 마늘 고추 추가해서 먹으면 해장 끝판왕

마맛이 없어도 맛이 너무 없어 돈이 아까운집

사장님이 바뀌신건지 모르겠지만 양이 살짝 줄은것같기도하다 그리고무엇보다 너무짜다 물을 한통을 거의 다넣었다 전엔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