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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gevenGreat eating too amazing worth!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from January 2020, wait for lunch at 30-60min (we have there at 1pm, so past lunch time, but still had to wait for 30 min)
The price is good, and there are plenty of fresh eggs, konyi, squid, mussels, and mussels, so two people can eat it. The cool soup that calls for daytime drinks is the best! As most people eat and take out, the taste is proven.
The atmosphere is not bad,the service is good,the taste is good,the cleanliness is good,and the recommended food is salf
맛있습니다. 양도 많고 특히 이리와 곤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푸짐합니다. 오전에 방문해서 알탕을 안주로 술 한잔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침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7팀 정도 웨이팅하고 있었습니다. 알탕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비교 대상이 많지 않지만 이때까지 먹은 알탕 중에서는 단연 으뜸입니다. 다만 아쉬운 건 밥이 약간 꼬들 한건지 쌀이 안좋은 건지 왠지 당일 밥을 한 느낌이 아닌 듯했으며, 기본찬으로 나온 사라다는 조금 짜고, 콩자반은 딱딱한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문은 모두들 친절하셔서 기본 좋게 먹고 왔습니다.
The restaurant 's atmosphere was noizy. And the restaurant wasn 't that clean. The service was so-so. The taste of food was so nice. I recommend 알탕